[리더 인터뷰] 성장을 설계하는 팀, SCM
SCM팀 팀장 정유림, 파트장 이재용
라라스윗 SCM은 단순히 재고나 물류를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에요!
수요 예측부터 생산 계획, 재고 운영, 물류 이동, 출고까지 제품이 시장에 도달하기까지의 전체 공급 흐름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팀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라라스윗 SCM 팀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환경에서 성장하게 되는지를 담았어요. 😊
인터뷰를 위해 시간을 내주신 SCM팀의 팀장 유림님과 파트장 재용님의 이야기를 전해 드릴게요!
Q.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유림
안녕하세요. 라라스윗 SCM 팀장을 맡고 있는 정유림입니다!
재용
안녕하세요, 라라스윗 SCM팀에서 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재용입니다.
Q. 라라스윗 이전에는 어떤 일들을 해오셨는지 궁금해요! 라라스윗은 어떻게 합류하게 되셨나요?
재용
이전에는 HMR 플랫폼의 SCM팀에서 근무하며 수요예측, 생산 운영, 재고 관리 등 SCM 전반의 실무를 경험했어요.
그 과정에서 공급망을 구조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배웠죠.
이후 2024년 2월 라라스윗에 합류했고, 잠시 다른 회사를 경험한 뒤 8개월 만에 다시 라라스윗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Q. 그럼 다른 회사를 경험하신 뒤에도, 또 다시 라라스윗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재용
가장 큰 이유는 변동성과 그 안에서 체감하는 성장 속도였어요.
많은 SCM 조직이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기 때문에 업무가 비교적 루틴화되어 있고,
개인이 구조를 바꾸거나 개선을 주도할 기회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라라스윗은 매달, 매주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제로 구조를 바꾸는 시도를 하고 있어요.
단순 운영이 아니라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그 안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체감이 분명했습니다.
외부 환경을 경험해본 이후, 제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어디인지 더 명확히 알게 되었고, 그 선택이 다시 라라스윗이였어요.
Q. 라라스윗의 SCM 팀은 어떻게 구성되어있고,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유림
라라스윗 SCM은 생산 설계와 재고·공급 운영을 전담하는 조직입니다.
라라스윗 SCM은
1 ) 예측한 수요를 기반으로 생산 수량을 설계하고
2) 채널별 물량을 배분하며
3) 결품과 폐기의 균형을 관리합니다.
하지만 저희의 목표는 단순한 재고 관리가 아닙니다.“미래 매출이 실제로 실현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입니다.
성수기를 버틸 수 있는지, 채널이 확대되어도 공급이 가능한지, SKU를 늘려도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저희는 숫자를 맞추는 조직이 아니라 성장을 설계하는 조직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재용
현재 라라스윗 SCM팀은 팀장 1명, 파트장 1명, 팀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영역별(예: 생산/물류/재고)로 나누는 구조가 아니라, 제품별로 담당을 나누어 각자가 생산부터 단종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 덕분에 각자가 자신의 제품에 대해 높은 이해도와 책임감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더 나아가 우리의 목표는 적은 비용으로 더 큰 매출을 실현할 수 있는 공급망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정된 목표만을 추구하기보다, 매번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우선순위를 재설정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라라스윗의 SCM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업무 영역은 어떤 것인가요?
유림
현재 가장 중요하게 보는 영역은 성장 속도와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유지하는 구조 설계입니다.
라라스윗은 냉동 (강한 계절성, 냉동 제약, 폐기 리스크), 상온 (회전 중심, 유통 확장성) 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요.
성장을 공격적으로 가져가면서도 재고 비용과 폐기를 통제해야해서 어려움도 있지만,
우리의 핵심 과제는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예측이 틀려도 버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 입니다.
재용
현재 가장 중요한 과제는 카테고리 확장에 따른 운영 최적화에요.
팝콘, 웨하스 등 아이스크림 외 카테고리로 확장하면서,
기존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수요 패턴과 운영 특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운영 방식을 정립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할 수 있죠.
동시에,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아이스크림 카테고리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역시 중요한 목표입니다.
확장과 안정, 두 가지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현재 SCM의 주요 역할입니다.
Q. 일반적인 SCM 포지션과 비교했을 때, 라라스윗 SCM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유림
일반적인 SCM은 계획 대비 오차 관리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라라스윗 SCM은 신제품 출시 구조 설계, 채널 확장 시 공급 전략 수립, 프로모션 리스크 사전 계산, SKU 확장 시 재고 부담 시뮬레이션 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즉, 운영 집행자가 아니라 사업 전략의 실행 가능성을 검증하는 조직 에 가깝습니다. SCM의 판단이 매출, 결품, 폐기, 현금흐름에 직접 연결되고 있죠.
재용
가장 큰 차별점은 변화의 속도라고 생각해요. 회사의 방향성 조정이 빠르고, 의사결정 또한 신속하게 이루어기 때문에,
그만큼 업무가 정체되는 구간이 거의 없고, 항상 새로운 과제와 마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주어진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 자체를 개선하고 설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라라스윗 SCM으로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유림
회사의 빠른 성장 속도가 곧 제 성장 속도였다고 생각해요.
채널 확장, SKU 증가, 매출 규모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SCM이 다뤄야 하는 문제의 크기와 복잡도도 계속 커졌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사결정의 기준과 사고의 깊이가 빠르게 올라간 것 같아요.
정체될 수 없는 환경이 저를 가장 많이 성장시킨 요소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재용
저같은 경우는 표면적인 문제뿐 아니라, 숨어 있는 이슈와 보이지 않는 비용을 발견하는 힘이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단순히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 수준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어떤 비용이 누적되고 있는지 파악하고
개선 활동으로 연결하면서 상황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되었어요.
Q. 라라스윗 SCM 팀의 일하는 방식 중 특히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유림
라라스윗 SCM 팀은 세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이야기하죠. 그리고 중요한 건, “왜 이런 구조를 선택했는지”를 항상 설명해야 한다는 거에요.
이 과정이 개인의 사고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재용
가장 큰 요소는 피드백 문화라고 생각해요.
객관적이고 건강한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주고받으며, 개인과 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합니다.
이를 통해 무엇을 더 잘해야 하는지, 어떤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점진적인 성장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Q. 라라스윗 SCM은 어떤 성향이나 경험을 가진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유림
숫자를 기반으로 사고하는 분,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 책임이 무거운 의사결정을 즐기는 분,
운영을 넘어 사업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분에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재고라는 결과물로 자신의 판단이 증명되는 환경을, 부담이 아니라 성장 기회로 받아들이는 분 에게 잘 맞는 조직이에요.
재용
유림님 말씀도 동의해요. 저는 라라스윗 SCM 은 변화를 즐기는 분,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분,
그리고 SCM 안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은 분께 잘 맞는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기보다는,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구조를 개선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더욱 큰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Q. 라라스윗 SCM 직무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유림
라라스윗 SCM은 편한 조직은 아니에요.
하지만, “운영을 넘어 사업을 설계하고 싶은 분” , “성장이 실제 숫자로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싶은 분” 이라면 분명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SCM은 비용을 통제하는 조직이 아니라 회사의 성장 속도를 결정하는 조직입니다.
그 역할을 함께 설계해보고 싶다면, 라라스윗 SCM 에 지원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재용
라라스윗의 SCM팀은 매일같이 변하는 계획과 방향성 속에서 최적의 대응 구조를 찾아내는 '문제 해결사'들이 모인 팀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정해진 매뉴얼을 따르기보다,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변화에 대응하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지향합니다.
이곳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시작으로 유제품, 제과, 유음료, 베이커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카테고리를 종횡무진하며 단기간에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루틴보다 매일 새로운 이슈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의 도파민'을 즐기는 분이라면 라라스윗은 최고의 무대가 될 거에요.
남들이 고민만 할 때 우리는 실행하고, 남들이 한계를 느낄 때 우리는 구조를 바꿉니다.
라라스윗에서의 밀도 높은 경험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가장 확실하게 점프업시키고 싶은 분들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